
Wilo가 2022년에 창사 150주년을 맞았습니다. 🎉🎉 Wilo 그룹에서는 창사 150주년을 기념하여 'Wilo Faces'라는 영상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Wilo Faces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재직중인 직원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들에게 Wilo는 어떤 의미인지, 앞으로의 150년을 어떻게 나아갔으면 좋겠는지에 대한 답을 듣고 있습니다. 영상 시리즈 중 한국 대표로 해외영업팀 조혜원 프로가 출연하여 독일, 필리핀에 이어 4번째 Wilo Faces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직원 인터뷰와 Vlog는 아래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윌로 vlog] Wilo Faces - Hyewon I 외국계기업 일상, 직장인 브이로그 https://youtu.be/oveYX934J5o
윌로 한국법인이 대표이자 매일경제와 WILO SE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사장이신 김연중 사장님께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윌로펌프(주)(WILO 한국법인) 및 WILO SE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사장 김연중 대표 "지금껏 독일과 프랑스만 가졌던 생활용 펌프 제품에 대한 모든 권한을 한국법인에서 갖게 됐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윌로펌프 사무소에서 만난 김연중 대표(사진)는 전 세계 시장의 니즈를 조사해 개발한 제품을 한국에서 설계·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는 연구개발 부문 예산과 인력을 늘려 한국을 세계 생활용 펌프 연구개발 허브로 키우겠다는 청사진도 소개했다. 윌로펌프는 1872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펌프·펌프시스템 제조기업인 윌로SE 한국법인이다. 창립한 지 143년..
윌로펌프 대학생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A.C.E팀에서 자사 재무팀에서 근무하는 김하나 사원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용윌로펌프와 함께하는 A.C.E.팀입니다!!스티커 이미지이번 인터뷰는 재무 팀의 김하나 사원과 함께 하였습니다.윌로펌프의 재무 팀에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본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윌로펌프 재무팀에 입사한 3년 차 사원, 김하나입니다. 현재 재무팀에서 자금업무를 담당하고 있..
윌로펌프 대학생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A.C.E팀에서 자사 마케팅팀에서 근무하는 배해인 사원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 많은 분들이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실 텐데요,저희가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부서별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마케팅 팀의 배해인 사원입니다. 참고로 윌로펌프의 마케팅 팀은 서울사무소에 위치하고 있답니다.그럼 마케팅 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본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언론사 와 윌로펌프 인사담당자 및 신입 직원이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면접의신]윌로펌프 "연간 20여명 규모 신입 수시채용"[잡드림]부산 소재 외국계기업…신입 초임 3100만원 수준 편집자주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취업시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때문에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확히 파악하고, 나를 바로 보아야 성공 취업의 길이 열립니다. '면접의神'은 기업 인사담당자 및 신입사원의 육성을 통해 입사의 최종관문인 면접에서 필승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코너입니다.부산 소재 윌로펌프 연구개발센터 직원들이 제품 관련 토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윌로펌프 "공채는 실시하지 않지만 상시채용으로 매년 20여명의 신입 직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부산기업에 꿈을 심다' 부산일보 인터뷰 : 윌로펌프 백동철사원 외국계 기업 자율적 분위기서 전공, 외국어 역량 키워 나갈 것 윌로펌프가 부산일보에서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 만족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새내기 사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여 '구직자와 우수기업의 인력 미스매치 현상'을 완화해보려는 의도로 기획된 '부산 기업에 꿈을 심다' 라는 인터뷰 연재 기사에 실렸습니다. 4월17일(수) 본보 17면에 실린 윌로펌프 자재팀 백동철사원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합니다. 참조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20300&newsId=20140416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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