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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윌로펌프 송년의 밤 (12/18, 롯데호텔부산 아트홀 3층)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회사의 연말 연례행사인 "송년의 밤"에 대해 전해드릴까 합니다.


"송년의 밤"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매년 전사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구요,

이 자리에는 그 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내며 여유롭게 동료들 사이에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송년의 밤" 행사장으로 들어가보실까요?


우선 행사장을 입구 한 켠에 마련된 "wilo 벽지"는 시상식과 같은 특별한 날의 분위기를 한 껏 연출해 주었는데요, 그 앞에서 사진을 찍으니 왠지 유명인이라도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셀카샤방샤방~


마치 영화시사회장에 온 주인공들 같으세요~


이런 날 빠질 수 없는 조각 얼음!! 하지만 왠지 분위기가 살짝 음산하네요.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답니다.ㅎㅎㅎ


다른 조명, 같은 느낌(?) 여전히 음산하네요^^;;  애매한 조명 때문에 빛이 바랜 조각 얼음, 내년에는 큰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째즈밴드의 유려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째즈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에 빠져들고...째즈에 대해 문외한인 저조차도 매료된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꺅

 


송년의 밤 첫 순서는 2014년도 윌로펌프를 위해 많은 고생과 노고를 하신 분들을 위한 시상식으로 서막을 열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올해 정년을 맞이하신 직원분들, 평소 모범과 솔선수범으로 동료직원들의 추천에 의해 선정된 우수직원,

그리고 각 부문별로 윌로펌프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직원분들께 포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짧게는 28년 부터 길게는 41년까지, 윌로펌프의 산 증인이신 세 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꾸뻑!

직접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전해주시는 윌로펌프의 사장님, 포스가 남다르십니다.


이 분은!!! 저희 HR팀의 꽃미남 손과장님! 사회를 보시면서 상도 받으시는 그야말로 능력자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직접 무대로 뛰쳐올라와 굳이 선물을 전달해주시는 같은 팀 소속 팀원들, 우애가 남달라보이네요. 사장님은 미소 폭발! 흐뭇흐뭇!


뒤이어 사장님의 기념사와 케잌 커팅식이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케잌은 커팅식 이후로 종적을 감췄다는..."그 많던 싱아케잌는 누가 다 먹었을까~~~?"

케잌이 제일 탐났던 저로선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네요. ㅎㅎㅎㅎ


짱나

 

 

케잌커팅식과 함께 솟아나는 식욕을 달래줄 만찬이 준비됩니다~!

케잌커팅은 원래 맛있는 식사를 알리는 사전행사가 아니던가요? 하하하!

(물론 제 해석입니다. 제 머릿속에서는 먹는 것들만 연상이 되네요.^^;)

 먹고 죽자!!!!

식사 직후, 다들 뭔가 아쉬우신 듯한 표정입니다. 메뉴를 확인하기도 전에 이미 종적을 감춘 음식들.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특별한 음식들이 준비되었습니다만 온전한 음식들을 사진에 담기도 전에 빈 그릇만 남았어요.

저도 우아함이나 매너 따위는 집어치우고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날 빠지면 아쉬운 음주, 오늘은 실컷 마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일은 창립기념일이니까...

그리고 내일도 실컷 마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모레는 토요일이니까!! 2014년도 연말은 술과 함께 술술~

부어라~ 마셔라~


단체 건배 사진입니다. 임원분들이라 그런지 위엄 있으시네요. 하지만 평소에는 다들 다정다감하십니다.


재미있는 포즈를 취해주시는 직원분들~


 

흥겨운 분위기가 갈수록 고조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녁식사는 째즈와 함께 좋네요. 좋아! 캬~ 분위기 좋고!


이 날은 전국 각지에 계신 직원분들, 사내 협력사 소속 직원분들께서도 모두 참석하셔서 행사의 빛을 내주셨습니다.

멀리서 오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같이 흥겨운 날 빠지면 섭섭한 행운권 추첨!!!
이날 무려 50여명에게 상품권이 수여되었습니다. 참고로 최소 액면가는 5만원! 뚜앗!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리고 당첨확률은 무려 15%에 이르렀습니다. 평소에 로또로 좌절하신 분들께서 이 날 큰 기운을 얻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2부 행사를 맡아주신 젊은 선남선녀 두 분, 멀리서도 상큼, 발랄함이 느껴졌습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노련함을 보여주셔서 매우 놀랐네요. 내년 송년의 밤 사회자로 낙점?


2부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신입사원들의 장기자랑 공연이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함께 때로는 도발적인? 때로는 귀여운 면모를 보여주며 참석하신 분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주었네요.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시는 신입사원들의 눈을 의심케 하는 착시댄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매우 돋보이는 공연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시지 못하시는게 매우 안타깝네요. 마치 몸뚱이 반이 있는듯 없는듯, 내 발이 내 발인지 네 발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묘하고도 신기한 댄스였습니다. 평소에는 각자 다른 팀에 소속되어 있지만 입사동기로서 발휘되는 단결력은 남달랐습니다.


귀여움으로 무장한 부산공장 소속 신입사원들, 소품 덕인지 다들 앳된 모습입니다.

마치 대학교 신입사원 OT현장을 방불케 하는듯 했구요. 노래는 배경음악은 의상에 걸맞는 "잘자요 굿나잇!" 이었습니다.

다들 동물잠옷을 입고나와서 그런지 공연 끝나고 자러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굿모닝3

공연이 지루했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ㅎㅎㅎ


평소에 숨겨왔던 포텐을 터뜨리시는 직원분들. 다들 이런 끼를 발산하지 못하고 어떻게 사셨는지~


뭔가 애절하면서도 절절한...표정!


재무부문에서는 코미디 프로를 패러디한 공연을 준비하셨네요~

빤짝거리는 황금색 옷이 정말 잘 어울리는 김대리님! 차라리 트롯 가수로 데뷔하심이 옳은실 듯 합니다.

 

여느 강사들과는 차별화된 코디를 보여주시는 구과장님, 직장인 보다 고시촌 유명 강사로 더 가능성이 있어보이시는데, 이참에...?


무대 위에서 사장님께 당당히 500% 성과금을 요구하신 노량진 클레오파트라 선생님, 역시 재무팀의 포스는 남다르네요.

돈의 권력이라고나 할까?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뇌를 모두 담아담아 절절히 표현해 주시는 우리 대리님~ 대리인척 하지만 실제론 사원입니다. ㅋㄷㅋㄷ

 

오늘이 무슨 날이기에 한 달을 버텼을까요. 무슨 날일까 궁금하네~?? 월차내는 날? 월급 날?

 

"저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라고 하늘을 향해 외치는 듯한 모습. 그 당당한 모습에 회사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오늘 같이 솔직히 마음을 터놓고 나름의 애환을 터놓아야 서로 이해하고 동정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 아쉬웠던 일들 다 꺼내놓으시면서 같이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아요~

 

항상 회사의 다른 부서를 지원하기 위해 가장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불을 밝히시는 R&D 연구원 여러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대미를 장식해주신 사장님, 사장님의 총평으로 행사는 아쉬움을 남기며 막을 내렸습니다.

 

2014년도 회사를 위해서 고생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2015년도 직원 여러분들 모두 즐겁고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5년 12월 18일에 다시 봐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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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윌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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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호군 2015.02.22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기사 내용이 점점 더 좋아지네요~♬ 재미나고 생동감 있는 송년이 밤 기사 잘 읽고 갑니다 ^^ ♥